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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다 자동차를 구매하신 이후에는 사고가 나에게 먼저 나지 않는 한 큰 걱정은 하지 않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새것은 아무래도 비싸기도 하기 때문에 신차 이후에 중고로 나와있는 매물들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신중하게 결정지어야 하며 최근 우리나라에 각각 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하여 침수차량들도 많았을뿐더러 특히나 보험사고나 특수사고 등 사고이력에 대해서도 많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보여주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자칫 잘못 구매했을때에는 오히려 손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하고 지금부터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이 있다면
이러한 중고차의 과거이력들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로 카히스토리를 떠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히스토리
우리나라에서도 익히 알려져 있는 보험 전문 서비스 기관으로 보험개발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카히스토리는 1998년 이후에 IMF 사태 후에 신차보다는 중고차 거래가 급증함에 따라서 중고차 판매 사기 피해 역시도 증폭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보호연맹 등 연합하여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사고 정보 공개가 시작되면서 더욱이 중고차 시장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카히스토리의 주요서비스로는
1. 보험사고 이력정보
2. 특수보험 사고정보
3. 소유자 변경이력
4. 자동차 변경이력
5. 자동차 일반 사양
6. 자동차 용도 이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내차 처리 정보와 타차 처리 정보, 타인 재물가 해정보와
침수/도난/전손처리/변경 횟수/제조사/차명/연식/배기량/최초 보험가입일/대여용/영업용/관용
등으로 구분이 지어집니다
카히스토리는 말 그대로
홈페이지 사이트 운영 체계로
연중무휴로 서비스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민원이 발생 시에는 평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
점심시간인 12:00~13:00 은 제외됩니다
카히스토리의 중고차 이력 조회방법으로는
각종 사고에 대한 중고차 조회 무료 혹은 소액의 금액으로
진행을 해볼 수 있어요. 일반사고와 자동차보험 조회는 유료와
침수차량 그리고 폐차 사고 조회 등 무료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중고차 매장 가기 전 엔느 카히스토리에서 먼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카히스토리 내에는 중고차 조회 사이트에 접속을 하게 되면
조회를 할 수 있는 항목 등 이 있습니다
사고 이력 조회와 더불어 무료 침수차량조회 그리고 폐차 사고조회
그리고 자동차보험료 조회를 들 수 있습니다
카히스토리 중고차 사고이력 조회 항목으로는
-사고이력조회
-침수차량조회
-폐차 사고조회
-자동차보험료 조회
가능합니다
여기서 내가 만약 구매를 하고자 하는 차량의 번호를 알고 있다면 해당 사이트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시면 사고이력과 더불어 자동차보험료를 조회하실 수 있게 됩니다.
조회하시고자 하는 차량의 번호를 입력한 이후에는
조회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에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서
동의하기를 하시면 됩니다
모든 항목에 동의 체크를 하신 이후에는
사고조회 중에 일반 조회를 할 것인지
그리고 할인을 받고 조회할 건지 창이 뜹니다.
일반 조호의 경우 건당 2,200원이 발생하고
할인의 경우 1년간 5건을 한도로 조회가 가능하여
일반 조회보다 싼 가격으로 770원 진행 비용이 발생합니다
중고차 사고이력조회뿐 아니라 자동차보험료 조회 등
이 가능하게 되고 폐차 사고 조회의 경우에는
구매하시고자 하는 차량번호를 기입하고
조회 버튼을 누르시면 사고 이력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고의 부품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에 여기서 사고 이후에 상대방이나 내 차의 보험가액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수입차의 경우 부품의 워낙 비싸게 책정되기 때문에
수십만 원은 아주 경미한 사고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국산 차량의 경우에는 대략
헤드라이트 교체 및 도색 작업이라고 하더라도
100만 원 내외로 처리가 가능하나
수입차의 경우에는 적어도 수백만 원씩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카히스토리 자동차사고이력 조회를 하게 되면
내차 피해는 200만 원 안팎이지만 타차 피해로 1000만 원
이상이 나와있는 경우도 있는데 차종에 따라 다르게 부품값들이 산정이 되지만
조회한 중고차에 아무런 사고 이력이 없다면 안심할 수 있겠죠
만약 사고나 피해가 없던 정상 차량이라면
침수사고 내역과 해당 차량은 폐차 사고처리 내역이 없다고 안내문구가 뜨게 됩니다
신차가 아닌 중고차를 구매할 때 카히스토리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서 과거 사고 이력 조회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볼 수 있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꼼꼼하게 더 확인해서 상태가 좋은 차량을 구매하셔야 한다고
볼 수 있겠죠.
이외에도 자동차 등록 원부 조회하기
본인이 구매하고자 하는 중고차의 명의가 매매상사로 돼있는지
잘 확인해야 하는데 차량의 명의가 만약에 압류 혹은 저당이 잡혀있기도 합니다
압류의 경우 과태료 (주정차 위반 벌금, 주차요금)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당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차량에 대한 대출이 진행이 된 상황이거나
중고 혹은 신차로 구매하는 방법을 할부로 진행했을 경우
그에 대한 금액을 모두 납부하지 않았을 때 남아있는 것입니다
이를 다 갚게 된다면 저당 해지를 신청할 수 있고
모두 말끔하게 처리를 한 이후에 명의의 이전이 진행 가능하게 됩니다
자동차 이력을 확인하는 때에는
중고차 시장에서 만약에 본인이 원하는 중고차를
발견했다면 먼저 자동차 이력을 확인해야 하고
아시다시피 차량의 연식은 나이대로 보고
주행거리는 심장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나이는 젊을수록, 심장 박동수는 적을수록
장수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역시도 추후에
수리나 점검들을 받아야 하겠지만 이러한 간단한
원리를 적용시키면 보다 이해가 쉽습니다
차량의 명의 이력도 자동차의 기능 중에 하나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명의가 동시에 여러 변 변경이 되었다면
차량의 상태를 의심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보통 구매하기 전까지 약 5년간 명의 변경 이력이
1~2회 정도면 충 부한데 이 기간 동안에 5회 이상 변동 이력이
있으면 차량의 성능 상태를 의심해보야겠죠
내차가 마음에 든다면 오랫동안 탈것이고 불안하고
판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수차례 변경이 되는 것이죠
자동차는 시운전을 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사진상과 온라인에 올라와있는 것과 다르게 흠집도 있고
잔 스크레치도 많을 수 있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직접 발로 뛰며 발품을 팔아가는 것도 좋겠죠
오늘 이렇게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카히스토리를 통한
중고차 사고이력 조회 정보를 통해서 이야기를 다루어봤습니다
단순하게 귀찮다고 이러한 서비스를 간과하기보다는
최소 수백에서 수천만 원까지 하는 움직이는 유동자산이기 때문에
이에 맞게끔 신중하게 돌다리도 두들겨 보며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작은 770원이 될 수도 있고 아까운 2200원이 될수 있겠지만
이러한 작은 비용과 시간으로 조회 후에 현명한 중고차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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